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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부동산, 동남아 부동산투자카테고리 없음 2020. 5. 15. 01:57
바이러스 사태에도 필리핀 부동산 가격은 계속 오른다.
https://www.sunstar.com.ph/article/1856399/Cebu/Business/Real-estate-first-to-rebound-after-crisis
필리핀 이민생활정보를 이야기 하는 필코티비 오늘의 필리핀 입니다.
오늘 필리핀 뉴스에는 시청자 여러분께서 관심이 있으실만한 부동산 관련 주제가 있어
이야기를 전하는데요,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는 부동산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필리핀 경재가 바이러스 상황에 침채가 되고 있는 와중에, 주거용 부동산이 가장먼저 급격히 회복되고있다고 필리핀 썬 스타지에서 보도하였습니다.
바이러스 상황 때문에, 필리핀 역시 경재상황이 매우 심각한 상태인데요, 이에 반하여 주택가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주택 구매활동은 세부지역과 민다나오 지역에서 활발히 유지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필리핀의 큰 부동산 업계중 하나인 필리핀 홈 에서는 현재의 바이러스 상황이 1997년고98년 과 2007년08년 사이에 주택가격이 급락했을때와는 다른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스를 전달하다보니, 부동산 중계업자의 말이었네요.. 필리핀 국민소득수준에 비해 부동산가격이 비싼 필리핀에서 부동산가격이 떨어지지 않았다는걸 보니, 빈부차이가 더 날꺼라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https://cnnphilippines.com/news/2020/5/14/outdoor-exercise-DILG-modified-ECQ.html
두번쨰 이야기 입니다.
락다운 상황에 락다운이 완화될 지역도, 그리고 여전히 강화된 상태로 남을 지역이 있는 와중에 여전히 강화상태로 ECQ 상태의 지역이라 할지어도, 약간 하향 조정된 MECQ 지역은 마을내에서 간단한 조깅등은 가능하다고 필리핀 내무부 지방정부가 밝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조깅을 할 지라도, 충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하여 운동을 하라고 말하였습니다.
지금 필리핀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나들고,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할떄도 있는데 조깅을 하다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제 답답하다는 말도 잊어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이상 필코티비 “오늘의 필리핀” 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