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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백신개발 |코코넛오일의 효능카테고리 없음 2020. 4. 22.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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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민 생활정보를 드리는 필코티비의 이 원장 입니다.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창궐해 있는 이 시기에 필리핀이 그 어떤 국가보다더 백식을
원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강화된 락다운시행에도, 별다른 차도가 없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고 있는 필리핀 상황에 백신은 유일한 치트키 인데요
오늘의 첫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면, 누구든지 10밀리언 페소 한화 약 2억5천만원을 주겠다라고,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말하였습니다.
로드리고 대통령은 필리핀 의료관계자들이 추가적인 보조금도 지원할 테니 백신을 만들라고 지시를 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상황에서 누군가 백신을 개발하면 바로 노벨평화상 수상자되는 것 아닌가요? 두테르테 대통령의 말말말 들이, 참 다른 일반 대통령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지만, 상금까지 걸어가며 자국 의료과학자들에게 백신을 만들라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황당했습니다.
백신 빨리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분명히 나올꺼라 믿지만 만약 그 백신이 필리핀에서 나오면 제 손에 -삐 겠습니다.
두번째 뉴스입니다.
버진 코코넛오일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필리핀 과학자들의 발표가 나왔습니다. 필리핀 명문 아테네오 대학교으 한 화학과 교수데릿은 코코넛 오일을 현 바이러스의 치료제로 제한했습니다.
데릿은 코코넛 오일을 비누에 비유하며, 바이러스가 기름 같은 구조로 되어있는데, 비누가 이를 분해하는 계면활성제 역할을 하여 바이러스를 분해하듯 코코넛 오일이 바이러스 지질막에 작용하여 막을 파괴할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데릿은 현재 관련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고,임상자들은 매일 3스푼의 코코넛 오일을 마신게끔 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완치까지 최대 28일이 걸린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에 필리핀 who 는 코코넛 오일이 사람들의 바이러스 예방 또는 치료에 과학적 증거가 없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필리핀 코코넛 오일은 유명하지요, 또 많은 관광객분들이 사가시는 상품중 하나인데요, 머리에 바르면 머리결이 좋아지고, 요리에 넣으면 건강에 좋고 피부에 바르면 피부가 고와지는 코코넛오일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고 말하는 이 교수의 인터뷰를 보면서 다시한번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에서 백신이 개발되면 제손에……………….
빨리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되어 10만페소도 받고, 저도 밖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필코티비 이원장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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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